제주4·3, "올바르게 알고, 역사 탐방해요"
제주4·3, "올바르게 알고, 역사 탐방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3.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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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인문도시 사업단
제주4·3 인문 강좌 및 유적지 답사 진행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도시 사업단(연구 책임자 조현천)이 제주4·3을 올바르게 알고,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인문 강좌와 답사를 진행한다.

먼저, 제주4·3 인문 강좌는 4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 28일에는 양정필 교수(제주대 사학과)가 첫 강좌를 맡아 진행했다.

이번 강좌의 날짜별 주제 내용은 아래와 같다.

4월 4일: <제주 4·3 아픔과 저항의 역사> 양정심 조사연구실장(제주4.3평화재단)

4월 11일: <제주4·3 경험자의 삶과 치유> 김은희 연구실장(제주4·3연구소)

4월 18일: <문학으로 보는 제주4·3> 김동윤 교수(제주대 국어국문학과)

4월 3일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행될 도내 대학생 대상 답사 프로그램도 있다.

답사에서는 남원 의귀마을 4·3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의합장묘 옛터를 시작으로 의귀초등학교, 송령이골, 현의합장묘, 남원읍 충혼묘지를 방문하게 된다.

이번 인문 강좌와 유적지 답사 참가자는 현재 모집 중이며, 문의는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도시 사업단(064-754-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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