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 상해 임시정부 청사 찾는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상해 임시정부 청사 찾는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3.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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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및 제주 방문단, 상해 방문
3·1운동과 임시정부 정신 계승하는 현장 탐방
상해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발전방안 모색
12월 12일, 중국 상해시교육위원회 대표단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찾아 교육교류를 새롭게 다짐했다.
2018년 12월 12일, 중국 상해시교육위원회 대표단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찾아 교육교류를 새롭게 다짐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

이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박홍익 성산고등학교 교장, 김홍중 조천중학교 교장, 고경수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이 상해를 방문한다. 이들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상해 방문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방문단은 역사 현장 외에도 상해시 보산구 내 2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과 교육 과정을 살피게 된다.

한편, 상해시교육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교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있다.

제주도교육청과 상해시교육위원회는 지난 2006년 교육 우호 교류 합의를 체결했고, 2016년 3월에는 상해시 소재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교류 합의를 갱신했다. 작년 12월 12일에는 상해시교육위원회 대표단이 도교육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양 기관은 매년 △제주-상해 학생 상호방문교류 △제주학생 상해국제자매도시청소년캠프 참가 △상해학생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참여 △제주교육문화축제 시 상해학생 작품 전시 △단위학교(제주-상해 학교) 간 교류 지원 등 활발한 교육 교류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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