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1일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향상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및 경로당을 이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지 사고력 검사를 진행, 인지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인지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전문가가 집단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시청 주민복지과 지원이며, 은성복지관 및 5개 경로당에서 모두 30회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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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1일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향상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및 경로당을 이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지 사고력 검사를 진행, 인지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인지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전문가가 집단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시청 주민복지과 지원이며, 은성복지관 및 5개 경로당에서 모두 30회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