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약 조명한다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약 조명한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3.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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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 공동 특별강좌
3월 19일 박물관 강당서 진행…심옥주 씨 강사로 나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회장 서재철)가 공동으로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 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좌를 실시한다.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강좌는 제주 3대 항일운동인 제주해녀 항일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과 신성학원 1회 졸업생 고수선·강평국·최정숙 3인의 여성 항일운동 활약상을 살펴보게 된다.

이날 특별강좌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심옥주 소장은 한국 여성독립운동연구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강좌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고수선의 생애를 담은 평전 《미래를 걸었던 거인, 운주당 할망-우인(又忍) 고수선 傳》 도서를 선착순 12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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