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교육복지 지원단 학교 현장에 투입
도교육청, 교육복지 지원단 학교 현장에 투입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3.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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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교육복지 위한 '혼디거념팀' 지원 방안 발표
혼디거념팀 표준 운영 방안 도출 및 현장 지원단 투입할 것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12일 혼디거념팀(교육복지전담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12일 혼디거념팀(교육복지전담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현장중심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학교에 교감 중심의 혼디거념팀을 구성하고 있다.

12일 발표한 혼디거념팀 지원 방안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와 관련, 기초학력, 다문화, 탈북, 혼디거념, 교육복지지원 등 교육복지 통합대상 사업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회는 크게 두 가지 지원 방안을 도출했다.

먼저, 협의회는 그동안 영역별로 분리해 운영된 각종 연수와 컨설팅을 통합해 지원할 예정이다. 혼디거념팀 운영에 대한 표준 운영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목적이다.

또한, 협의회는 혼디거념팀 운영 지원단을 구성해 3~4개월 동안 학교 현장에 직접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동안 혼디거념팀을 운영하며 겪었던 학교급별 어려움을 덜기 위한 방침이다.

한편, 올해 도교육청은 혼디거념팀을 통해 △유치원아 지원 확대(정서 및 언어발달 지원 중심) △퇴직교원을 활용한 배움 지원 및 위험군 학생 멘토링 지원 △교육복지 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을 중점적으로 이뤄낼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전체의 삶을 지원하는 교육복지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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