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제주의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격려의 위로와 피해복구에 당차원의 도움에 최선을 다할 것"과 "정동영 대통령후보는 17일 오전 제주를 방문, 도청 피해상황실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제주도지사에게 피해복구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부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대통령후보는 이후 동문시장 등 피해현장을 방문해 당원들과 복구도우미로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 피해상인에게 위로와 격려를 할 예정이다.<미디어제주>
#다음은 정동영 후보의 일정
17일 낯 12시 20분경 제주도착
오후 12시30분경 제주도청피해상황실 피해상황 파악
오후 1시10분경 동문시장 피해복구작업
오후 2시20분경 병문천 피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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