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주 자원 가치 인식‧활용’ 포럼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주 자원 가치 인식‧활용’ 포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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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은 지난 26일 제주의 성장 잠재력을 논의하기 위한 제3회 모음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 자원의 가치 인식과 활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지역 전문가, 모음재단 사업 참여자,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지난 26일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3회 모음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공]
지난 26일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3회 모음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공]

1부에서는 제주대학교 전찬혁 학생과 디자이너 이지영씨 등 모음재단 공익활동에 참여했던 활동가들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한 클린하우스 디자인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2부 토론에는 제주연구원 안경아 책임연구원과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팀장,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정책팀장, 제주청년네트워크 유서영 대표가 패널로 나섰다.

박문기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도민여러분과 같이 제주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살기 좋고 행복한 제주, 다시 찾고싶은 제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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