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자, 월 12만원 치료비 지원 카드 신청해요"
"특수교육대상자, 월 12만원 치료비 지원 카드 신청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2.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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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주희망나눔카드, 특수교육대상자에 월 12만원 한도 치료비 지원

[미디어제주 김은애 가지] '제주희망나눔카드'를 아는가?

제주희망나눔카드란, 특수교육대상자가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기관(가맹점)에서 치료를 받고, 해당 비용을 월 12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말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제주희망나눔카드는 작년까지 월 10만원 한도였지만, 올해 3월부터 월 12만원까지 한도가 증액됐다.

제주희망나눔카드의 발급 대상은 도교육청 개별화교육지원팀에서 치료지원대상자로 선정한 특수교육대상자로, 재활치료지원 제공기관 가맹점을 이용하는 학생이다.

카드 발급을 원한다면, 소속 학교를 통해 관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카드 신청서를 체줄하면 된다.

제주희망나눔카드를 소지한 학생은 제주특별자치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재활치료 지원 제공기관 39개 가맹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들 기관은 제주시에 30개, 서귀포시에 9개가 있다.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영역은 언어, 청능, 미술, 음악, 행동(심리행동), 놀이, 심리운동, 재활심리, 감각, 운동 등이다.

제주희망나눔카드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아직은 생소할 이들을 위해 도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이를 통해 특수교사와 학부모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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