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차이로 갈린 제주도공무원 노조 선거
한 표 차이로 갈린 제주도공무원 노조 선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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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오태권 후보 팀 502표, 강은숙 후보 팀 501표 획득
제7대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당선된 오태권 위원장(가운데)과 허승남 수석부위원장(왼쪽), 장성호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7대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당선된 오태권 위원장(가운데)과 허승남 수석부위원장(왼쪽), 장성호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가 치열한 접전 끝에 한 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제주도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대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오태권 위원장과 허승남 수석부위원장, 장성호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모바일투표와 현장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1096명 중 1003명이 투표에 참여, 91.5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두 팀이 입후보한 이번 선거에서 오태권 위원장 후보 팀은 50.05%(502표)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사상 첫 여성 도전자인 강은숙 위원장 후보팀(수석부위원장 후보 김희정, 사무총장 후보 송창조)은 501표(49.95%)를 얻어 한 표 차이로 분루를 삼켜야 했다.

오태권 위원장 등 당선인의 임기는 올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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