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를 넘어 새로운 제주의 비전을 찾는다”
“국제자유도시를 넘어 새로운 제주의 비전을 찾는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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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실, 제주특별법 개정 토론회 30일 개최
위성곤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국제자유도시를 넘어 새로운 제주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위성곤 국회의원실이 ‘행복한 제주 만들기 정책 시리즈’ 1탄으로 마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제주도의회 이상봉·김경미·정민구 의원과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시민정치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김경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강봉수 제주대 교수가 ‘다른 제주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민구 의원,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하혜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 등이 나선다.

위성곤 의원은 “현행법상 제주의 비전은 국제자유도시 조성인데 제주특별법 조문 어디에도 제주도민의 삶이나 이익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며 “이러한 제주특별법을 제주도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기 위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이번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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