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증강현실 체험관, 설 연휴 선보여
2019년 행운 기원하는 포춘쿠키 이벤트도 진행
2019년 행운 기원하는 포춘쿠키 이벤트도 진행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플레이케이팝이 설 연휴 맞이 신규 콘텐츠로 MBC ‘나 혼자 산다’ 증강현실 체험관을 오픈했다.
플레이케이팝은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디지털 테마파크다. 스타를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홀로그램 콘서트와 증강현실,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선보일 예정인 '나 혼자 산다' 콘텐츠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나래바' 방문 △배우 이시언, 웹툰작가 기안84와의 사진 찍기 등이 있으며,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방문객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포춘쿠키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제주 초콜릿, 에코백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꼭 참여하도록 하자.
이와 관련, 플레이케이팝 관계자는 "이번 MBC ‘나 혼자 산다’ 콘텐츠 오픈을 시작으로 K-POP 스타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들을 연내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