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은정→한다감 "개명 이유? 건강해지려고…호적상으로는 아직 '은정'"
'라디오스타' 한은정→한다감 "개명 이유? 건강해지려고…호적상으로는 아직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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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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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 캡처]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한은정이 한다감으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배우 한다감, 가수 육중완, 배우 이태리, 블락비 피오가 출연했다. 

최근 한은정은 이름을 한다감으로 개명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은정이라는 이름은 평범하다. 배우로서 좀 더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다가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어 이름을 한다감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이 약하다. 좀 더 건강해지고 좀 더 행복해지고 잘 살고 싶었다. 좋은 의미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름을 바꾼 이후 변화에 대해 묻자 "안색도 밝아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불면증도 개선된 것 같다. 예명으로 쓰고 있는데 무엇보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호적도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호적상으로는 아직 한은정이라고.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언제든 한은정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란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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