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14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래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래놀이는 7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발짝 술래잡기 등의 놀이를 선보였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모두 5차례 전래놀이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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