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갑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귀감
외국인 지갑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귀감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19.0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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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갑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귀감 자치경찰 및 지역 주민에게 감사 편지 보내와 제주에 거주중인 외국남성이 분실한 지갑을 찾아준 제주도민과 자치경찰 공무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사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 12월 26일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외국인의 부인은 현금과 금융정보가 기재된 신용카드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한 것을 알고 다녔던 곳을 되돌아가 보았으나 찾지 못한 채 속앓이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표선면 소재에서 일을 하고 있는 김모씨(여)가 이를 발견해 자치경찰로 분실물 습득 신고했고 자치경찰 담당 김태형 경사가 지갑에 들어 있는 정보를 여러 경로를 통하여 확인 후, 분실자에게 연락하여 인계한 것이다.

외국인 부부는 습득자 김모씨의 선행과 자치경찰 담당 김태형 경사의 투철한 업무수행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제주의 아름다움이 자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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