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위해 도교육청-자치경찰단-시니어클럽 뭉친다"
"학생 안전 위해 도교육청-자치경찰단-시니어클럽 뭉친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1.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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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자치경찰단-제주시·서귀포시니어클럽 업무협약
1월 18일, 학생안전 위한 4개 기관 협약식 개최 예정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오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자치경찰단, 제주시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약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안전 위한 순찰 △전문성 함양 위한 연수 등 학생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제주자치경찰단의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의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을 맡는다.

시니어클럽의 안전지킴이는 주말시간과 방과후시간 학교순찰을 담당하고, 교통안전취약지역과 비행우발지역에는 각 기관의 협력 순찰이 진행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제20조의 5를 통해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학생보호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학교 내에 배치되는 학생보호인력은 배움터지킴이‧학교보안관‧민간경비‧사회복무요원 등이다. 도내 학생보호인력은 총 1031명으로 배움터지킴이 213명, 제주자치경찰단 아동안전지킴이 168명, 시니어클럽(제주시‧서귀포시) 안전지킴이 650명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관계자는 "4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안전에 대한 각 기관의 상호 이해 향상을 기대한다"라면서 "아울러 학생보호인력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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