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 새해 시무식 갖고 ‘환자 중심의 병원’ 다짐
중앙병원, 새해 시무식 갖고 ‘환자 중심의 병원’ 다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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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 중앙병원(병원장 한치화)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제주도민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중앙병원은 2일 본관 1층 우란홀에서 한치화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 새해 인사와 향후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도 상반기 인사를 통한 조직 개편도 새롭게 이뤄졌다. 중앙병원 부원장에는 응급의료센터 정호성 센터장이 임명됐고 제1기획조정실장 허윤희(신경외과), 제2기획조적실장 박대영(안과), 진료부장 차민욱(신장내과), 교육수련부장 김배균(정형외과)이 각각 임명됐다.

또 사무국장에 고용백 간호부장 황순자, 신경과 진료과장에 김건우 전문의가 각각 취임하는 등 전반적인 조직 편성이 새롭게 꾸려졌다.

한치화 병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성심을 다한 환자 진료와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임직원들에게 "환자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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