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새해 첫날 창열사·충혼묘지·4.3평화공원 잇따라 참배
원희룡, 새해 첫날 창열사·충혼묘지·4.3평화공원 잇따라 참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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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신년인사회에서 “어려운 경제 녹일 따뜻한 바람 불어넣겠다”다짐
원희룡 지사가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귀포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가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귀포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창열사와 충혼묘지, 4.3평화공원을 잇따라 방문,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창열사와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가 위훈을 추모하고 제주도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또 4.3유족과 4.3관련 단체, 유관기관 대표들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를 마친 후 그는 방명록에 “이제 4․3은 전 국민의 마음 속에 평화와 화합의 중심이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귀포 신년인사회에서는 어려운 경제를 녹이는 민생의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서귀포 지역 발전을 위한 선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최근 남북 평화 분위기와 관련, "백두산까지 녹여낼 평화의 따뜻한 바람이 서귀포에서 전국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모여서 화합을 다지는 것도 새해 파이팅을 다짐하는 기운이 서귀포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도민 통합과 화합의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가 새해 첫날 1일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가 새해 첫날 1일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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