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일출제 해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제2공항 반대 홍보
성산 일출제 해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제2공항 반대 홍보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1.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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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반대대책위·범도민행동, 국토부에 검토위 활동 즉각 재개 촉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1월 1일 아침 성산일출제 해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일출봉을 찾은 도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2공항을 반대 홍보활동을 벌였다.

성산읍대책위와 제2공항반대 범도민행동은 최근 국토부와 성산읍대책위가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해 부실과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검증을 위해 검토위원회 구성에 합의, 약 3개월간의 검증 과정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 13일 국토부가 성산읍대책위의 검토위 활동 연장을 거부하고 아무런 결론 없이 검토위원회를 강제 종료시켰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성산읍대책위와 범도민행동은 새해 벽두부터 국토부에 검토위 활동을 즉각 재개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

한편 성산읍 반대대책위는 성산읍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있고, 범도민행동에는 제주 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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