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파문' 슈 남편 임효성과 별거설…"묵묵부답"
'도박 파문' 슈 남편 임효성과 별거설…"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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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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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SES 출신 슈와 농구선수 출신 사업가 임효성이 별거설에 휘말렸다. 

31일 스포츠경향은 슈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슈가 남편과 오래전부터 별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슈는 현재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외출을 자제한 채 남편 임효성과 따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는 지난 28일 마카오에서 7억9000만원의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슈의 도박 파문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 8월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임효성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혼,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말씀드린다"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엔 불화설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슈 측도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2002년 팀 해체 후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씨와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 2016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세 자녀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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