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0여명의 시민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플라스틱 병뚜껑 2g의 기적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0여명의 시민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플라스틱 병뚜껑 2g의 기적
  •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승인 2018.12.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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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 박차상, 임문철, 황경수, 김미자)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수거를 통해 환경보전 및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 협의회 외에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시 동부지역 성당 6개소(동문성당, 화북성당, 조천성당, 동광성당, 김기량성당, 광양성당), 도내 4개 중·고등학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함덕중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레저스포츠과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21일, 24일 양일에 걸쳐 회수된 플라스틱 병뚜껑은 250Kg이 넘는 수치로 2018년 하반기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된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목표 200Kg을 상회했으며, 10,000여명의 시민참여를 통해 빛나는 성과를 거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쌓인 병뚜껑 1개당 3원의 적립금은 몽골 울란바토르 빈민가 어린이들의 학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회수된 플라스틱 병뚜껑의 처리는 제주시청 생활환경과에서 지원하게 됨으로써 환경을 위한 캠페인이 경제적으로 사회에 환원되고, 민·관이 함께 하는 시민운동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었으며, 내년에는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 2,000Kg의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이 권고하는 ‘지방의제21’ 정신과 원칙에 근거하여 1998년 10월 13일 창립하였으며, 지구 환경보전과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펼쳐나가는 민·관 협력 추진기구이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064-748-1021, jjagenda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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