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꿈꾼다면? 청소년로스쿨 토크 콘서트로!"
"법조인 꿈꾼다면? 청소년로스쿨 토크 콘서트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2.20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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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 청소년로스쿨 토스 콘서트' 개최
12월 21일 오후 2시~5시, 도교육청 대회의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은 많다.

하지만 막상 법조인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제 법조인은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생활 속에서 법은 어떻게 작용하는 지 등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지식은 그리 많지 않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8 제주 청소년로스쿨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의 주제는 ‘법조인이 말하는 진로(law) 이야기’다.

주제로 명시한 것처럼 이번 콘서트에는 다양한 분야의 법조인이 초청되어 특강을 진행한다.

먼저 1부는 문건협 변호사가 ‘제주 출신 변호사, 다시 제주로 온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신용인 교수(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가 시작된다. 게스트로는 신재환 판사(제주지방법원), 조한이 검사(제주지방검찰청), 문건협 변호사, 전령현 교수(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장제우 학생(제주중앙여고), 유준 학생(제주외고) 등이 참석한다. 토크 콘서트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끝으로 3부는 참여 학생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내년도 제주청소년로스쿨에 대한 바람을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한편, 제주청소년로스쿨은 2017년부터 2년간 총 8차례 진행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생활 속의 법을 쉽게 이해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15차시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제주지방법원,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La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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