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까지 산간지역에 폭설...안전사고 주의"
"17일 새벽까지 산간지역에 폭설...안전사고 주의"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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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까지 사흘째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연동 주택가 골목길에 눈이 쌓인 모습. ⓒ 미디어제주
2018년 2월, 제주에 대린 폭설 사진. 제주시 연동 주택가 골목길에 눈이 쌓인 모습.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12월 17일까지 제주 산간지역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구간이 생길 예정이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산간이상 도로에는 내린 눈이 쌓이거나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새벽까지 제주 산간의 예상 적설량은 1~3cm, 예상 강수량은 5~10㎜다.

이와 관련,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오늘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부득이한 경우 월동 장비를 갖추고 운행할 수 있도록 주의하라"고 말했다. 또한, 중산간 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산간 이상 지역의 비닐하우스와 축사 시설물 및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라"면서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할 것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관련 대비체계를 정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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