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21개 사업에 국비 291억원 추가 확보"
"제주도, 내년 21개 사업에 국비 291억원 추가 확보"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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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신규사업에 국비 172억3000만원 확보
총 1019억원 규모 사업에 국비 673억원 편성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2019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결과, 제주도내 21개 사업에 대한 국비 약 291억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이로써 제주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1019억원(국비 637억)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주도 소관의 9개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172억3000만원의 국비가 추가 편성되기도 했다.

도 소관의 9개 신규 사업에 대한 추가 국비 지원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귀포크루즈터미널 주차장 조성(9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EV 충전스테이션 구축(5억원) △서귀포 해중관광지구수중레저 지원시설 조성(10억원) △혼합현실 콘텐츠 실증 확산 사업(20억원) △서귀포추모공원 봉안당 건축사업(7억원) △치매 치료 전담 치매안심병원 확충(9억3000만원) △장사시설 설치 지원(21억원) △서귀포예래·대륜(2단계)하수관로 정비(5억원) △성산포항 선원복지회관 시설(5억원)

도 소관의 기존 사업에는 총 59억9300만원의 국비가 추가 반영됐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37억9900만원) △제주4·3유적 보존 및 유해발굴 사업(5억원) △4․3 전 국민 바로 알리기 사업(1억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7억원) △제주포럼 국비 확대지원(3000만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대정지구)(3억4000만원)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국비 확대지원(3600만원)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3억3800만원) △위험도로구조개선(1억5000만원)

국회는 정부 소관의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총 54억4299만원의 국비 지원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상세 내용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출장소 신설·운영에 34억4200만원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건물 보수에 2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정부 소관 기존 사업에는 △제주공항시설개선에 5억원이 추가 편성됐다.

한편, 이번 수정 예산안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 국회의 심사를 통해 이번에 통과된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지난 8월 말 제출된 예산안보다 약 9300억원이 삭감된 469조57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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