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24억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도교육청, 124억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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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예산 대비 124억 원 증가한 1조 2,066억 원 편성
학교현안시설사업에 200억 원, 사업 조정 내용 반영
제주도교육청 전경.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제주도교육청 전경.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2018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1조1942억원보다 124억원(1.0%) 많은 1조2066억원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세입으로는 특별교부금 60억 원을 비롯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전금 15억원, 자체수입 45억원 등을 증액하고, 국고보조금 3억원 및 비법정전입금 3억원 등은 감액했다.

세출예산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사업 및 학교현안 시설사업 약 200억원을 편성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유치원 증개축 38억원, 다목적강당 증개축 36억원, 석면함유시설물 개선사업 11억원, 학교 시설물보수 관리 54억원 등이 있다.

또한, 세출예산으로 초‧중등학교 학내망 개선사업 등 국가시책특별교부금 및 누리과정지원비 31억원, 학교급식종사자 인건비 30억원, 신설 병설유치원 교구구입비 3억원 등도 추가 편성됐다.

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36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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