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활성화 제주네트워크 ‘고용정책의 방향과 사회적경제 일자리’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활성화 제주네트워크 ‘고용정책의 방향과 사회적경제 일자리’ 세미나 개최
  • 서귀포YWCA
  • 승인 2018.11.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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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활성화 제주네트워크(공동대표 전성태, 강인순)1128일 오후 2시 제주도근로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도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용정책의 방향과 사회적경제 일자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세미나에는 제주지역 고용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고태호 연구위원(제주연구원) 첫 번째 발제로 나서 좋은 일자리 기준을 고용정책 지표로 활용해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지금까지 정책은 단순한 선호 임금수준 이상 급여 지원을 위한 재정적 지원보다는 미취업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사회적 평가 및 업무내용에 따른 일자리 선택이 가능하도록 정책 방향 수정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또한 두 번제 발제로 나선 강종우 센터장(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제주 사회적경제 일자리 New Deal’을 주제로 일자리에 대한 화두를 시작으로 성장없는 경제, 일자리 없는 사회를 비판하며 제주의 해법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사회적경제에서의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함을 주장했다.

이어서 토론에는 이신선 사무총장(서귀포YWCA, 사회적기업활성화 제주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김경학 의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은 제주도 사회적경제 기반 다지는 마중물의 역할로 공공구매 활성화가 매우 중요함과 이에 대한 제도화가 필요함을 토론했다. 

양승필팀장(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은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진상황과 대응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 지원제도의 한계와 개선과제에 대해서도 소견을 밝혔다. 이어서 사회적기업 당사자를 대표해서 토론에 나선 김종현 부회장(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은 제주 사회적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이야기하며 사회적경제가 제주 경제의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문건식 집행위원장(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사회적경제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가치를 놓쳐서는 안된다며 사회적서비스를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에 나선 이해솔간사(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서의 사회적경제에 대해 토론하며 지역경제를 바꾸기 위한 활동으로 사회적경제를 바라보고 양질의 일자리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토론해 주었다. 토론은 각 분야 전문가로 나선만큼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고, 참여한 플로어의 토론도 이어져 사회적경제와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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