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조덕제, 궁금증UP 음식 먹고 식중독 보험사에서 정식으로 처리해... 실체가 있다고?...
반민정 조덕제, 궁금증UP 음식 먹고 식중독 보험사에서 정식으로 처리해... 실체가 있다고?...
  • 이성진
  • 승인 2018.11.28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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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민정 조덕제 방송캡쳐
사진 : 반민정 조덕제 방송캡쳐

 

가짜뉴스의 당사자인 배우 반민정 조덕제의 이야기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장면은 어제 오후 전파를 탄 엠비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공개가 된 것으로부터 비롯됐다.

이날 진행자인 배우 김지훈은 “반민정에 대한 잘못된 기사가 많은 것 같다”라면서 인터넷에서 그녀에 대한 기사를 검색했다.  

그는 ‘미모의 메인 여배우 만행사건’, ‘백종원 상대로 돈 갈취한 미모의 여자 톱스타’라는 뉴스를 발견했고, ‘사기녀’, ‘병원에서도 돈 뜯어내는 보험 사기녀’, ‘꽃뱀 반민정 때문에 조덕제만 불쌍하다’라는 댓글들을 읽었다.

이어 김지훈은 “이 기사는 진짜일까요?”라고 말을 한 후 조덕제의 카페에 올려진 영상을 공개했다. 

지금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 조덕제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죠. 워낙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하면 고소를 한다고 하니까 제가 간략하게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백종원 식당 사건은 실체가 있는 사건이지 가짜뉴스가 결코 아닙니다”라고 주장을 했다.

이어 이 방송에서는 그가 언급한 기사를 소개했다. 내용은 미모의 어느 여배우가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다며 백종원 사업장을 상대로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반민정은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었고 식당 주인이 저한테 음식물 책임 보상에 가입돼 있으니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를 하셔서 보험사에서 정식으로 처리를 해 피해 보상금을 지급해주셨다”라고 사실관계를 밝혔다. 

이와 관련한 법정 증인신문에서 변호인은 식당주인에게 “반민정과 보험회사 간에 원만히 합의가 되었을 뿐 증인과 별다른 문제가 없었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네”라고 대답했다.

또한 판사가 “그녀가 증인에게 금전지급을 요구한 바 있나요?”라고 묻자, 식당주인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증언해 그녀가 사업장을 상대로 돈을 요구했다는 기사의 내용이 허위, 가짜뉴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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