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엄마 관련 해명 들끓는 잡음... 본인의 자존심만 그렇게 중요했나? 이거 없다고 우리 가족 생활 흔들리지 않아...
도끼, 엄마 관련 해명 들끓는 잡음... 본인의 자존심만 그렇게 중요했나? 이거 없다고 우리 가족 생활 흔들리지 않아...
  • 이성진
  • 승인 2018.11.27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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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매년 오 억 씩 수입이 증가해왔다고 언급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래퍼 도끼가 엄마의 빌린 돈 논란에 해명을 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그가 어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에 대해 언급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이십년 전 도끼의 엄마에게 돈 일천만원을 빌려준 후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는 그녀의 동창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기사가 논란이 되자 도끼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모 연예인의 사기 사건이 등장하니 거기에 편승해 논란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나에게 와서 돈을 달라고 하면 된다”고 말을 했다.

이어 “좋은 방법으로 다가왔으면 됐는데, 모 연예인 사건에 묻어서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방송도 안 나오고 있고, 출연 불발될 프로그램도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엄마의 동창이 했던 주장에 대해 “나는 돈에 대해 들은 적은 없다”면서 “이에 관한 돈 문제는 나에게 찾아와서 말을 하면 줄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돈 일천만원이 작은 금액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삼십일 식비 정도다. 이 돈 없다고 우리 가족 생활이 흔들렸겠냐”라고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도끼의 엄마 돈에 대한 해명에 대해 대중들의 반응은 나뉜다.

일부는 그의 주장에 찬성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가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즉, 과거 이십 년 전 아이엠에프 시절 엄마의 동창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호의를 베풀어 돈을 빌려줬으나 이를 받지 못했고, 민형사 조치까지 취했던 상대방의 고통과 아픔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해명이 아닌 자신의 자존심만 내세운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는 혹을 떼려다가 오히려 붙인 격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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