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동 서미경씨, 제주 나눔리더 54호 가입
내도동 서미경씨, 제주 나눔리더 54호 가입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8.11.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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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리더 한강식당 대표 황병학에 이어 부부 나눔리더 탄생-

 

  서미경(내도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54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지난해 8월 나눔리더 15호에 가입한 한강식당 대표 황병학에 이어 남편과 나눔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아내인 서미경씨가 나눔리더 54호에 가입했다.

가입식에서 서미경씨는 “그동안 남편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같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입하게 되었다”며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황병학 대표는 “나눔의 뜻을 함께 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희 부부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부부 나눔리더 가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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