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최현상, 궁금증UP...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좋아해... 너 땡 잡은거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최현상, 궁금증UP...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좋아해... 너 땡 잡은거다...
  • 이성진
  • 승인 2018.11.22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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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현승 방송캡쳐
사진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현승 방송캡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오늘 오후 재방송된 엠비씨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들이 웨딩마치를 울린 후 최초로 가족들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현승 최현상 부부는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시댁을 방문했다. 시댁 식구들은 “며느리의 첫 번째 명절이라서 삼십 년 만에 송편을 빚는다”고 말하며 좋아했다. 

이들은 모두 명절 음식을 만든 후 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서 최현상의 모친은 “이현승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맘에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부친도 “딱 부러지고 예쁘다”라고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의 외숙부는 “최현상이 복받았다. 내가 너 결혼식 때 땡 잡은 거라고 말했던 것 기억나냐”라고 덧붙여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들은 석 달 전 웨딩마치를 울려 현재 신혼에 단꿈을 꾸고 있는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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