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마을교육공동체에 답이 있다"
"미래 교육, 마을교육공동체에 답이 있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1.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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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30일 ‘미래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특강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4차 산업혁명으로 전 세계의 구분선이 희미해지는 환경 속,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가변하는 미래 교육의 해답을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찾아보는 시간, '미래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특강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제주대 사라캠퍼스(교육대학 교사교육센터 208호)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제주대학교 교육학과와 제주학교컨설팅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최 측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교는 더 이상 ‘외딴 섬’으로 남을 수 없다.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결돼야 하고 마을로 들어가야 한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학교와 마을이 융합된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는 협치와 협동조합 형태의 민주적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이것이 미래 교육이 나아갈 길이라는 것이다. 

강사로는 제주 출신, 장곡중학교(혁신학교)의 수석교사인 박현숙씨가 나선다. 현재 마을교육공동체에 푹 빠진 그는 2년간의 고용 휴직을 통해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사는 수업으로 성장한다’가 있다.

한편, 특강은 미래교육,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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