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 계속된 탄산 드링킹…빼앗아가자 “네가 갖다 먹어” 버럭
홍진영 언니 홍선영 , 계속된 탄산 드링킹…빼앗아가자 “네가 갖다 먹어” 버럭
  • 이성진
  • 승인 2018.11.19 0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캡처
방송 캡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탄산 무한 사랑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의 일상 라이프가 공개됐다.

파마머리에 진한 화장, 큰 몸집의 소유자인 홍진영 언니는 먹방은 물론 화려한 입담으로 모벤져스는 물론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문세마저 빠져들게 했다. 

이날 아침부터 배달 음식으로 푸짐한 한 상을 차린 두 자매는 고기에 치즈 김치전 등을 배불리 먹었다.

홍선영은 특히 고기를 먹을 때 탄산음료를 계속해서 벌컥벌컥 들이켰고 홍진영은 언니의 건강을 생각해서 탄산음료를 그만 마실 것을 권했다. 

하지만 언니는 탄산은 숨쉬기 위해 먹는 것이란 말로 홍진영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특히 홍진영 언니는 자신 앞에 놓인 탄산을 빼앗아가자 “네가 갖다 먹어”라며 버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