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 청소년들의 숨은 끼 “불타오르네”
서귀포 지역 청소년들의 숨은 끼 “불타오르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1.17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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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매일올레시장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린 청소년 동아리 축제 ‘성황’
밴드 2팀, 댄스 동아리 6팀 등 10개 팀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는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불타오르네’를 제목으로 내건 이날 청소년 동아리 축제에는 밴드 2팀, 댄스 동아리 6팀 등 10팀의 동아리가 참여, 그동안 틈틈이 익힌 재능과 그들만의 흥을 마음껏 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아리 공연은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참가한 7인조 여학생 밴드 ‘윙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두 명의 보컬과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으로 구성된 윙밴드는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 동방신기(?)의 ‘풍선’ 2곡을 들려주며 청소년 동아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안덕청소년문화의집 ‘칠전팔기’,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루나’, 송산청소년문화의집 ‘팬텀’, 예래청소년문화의집 ‘도로시걸즈’ 등 댄스 동아리는 각기 그동안 갈고 닦은 아이돌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또 예래청소년문화의집 아이들의 음악 줄넘기, 안덕청소년문화의집 ‘손빛나래’의 핸드벨 연주와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플랜비 2기’ 밴드의 공연이 이어졌다.

동아리 공연에 앞서 진행된 동아리 홍보마당에서는 강정청소년문화의집 ‘해맑은’의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남원청소년문화의집 ‘For Dream’ 동아리의 바다캔들 만들기, 동홍청소년문화의집 ‘환경지킴이’ 동아리의 ‘다육이 품은 플라스틱’을 직접 만드는 부스가 운영됐다.

법환동청소년문화의집 ‘손뼉치고’ 동아리의 알록달록 토이쿠션 만들기, 신산청소년문화의집 ‘다원’ 동아리의 카드지갑 만들기, 안덕청소년문화의집 ‘혼디드렁’ 동아리의 소이캔들 만들기, 예래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연합회의 ‘제주바다 애(愛) 퐁당’ 해순이 열쇠고리 만들기, 예래청소년문화집 ‘벨레기똥’의 ‘향기를 품은 청소년’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도 있었다.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2018 서귀포시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1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아케이드 공연장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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