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마니아라면?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스페셜 디너 예약해요"
"중식 마니아라면?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스페셜 디너 예약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1.15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르쉬느아,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진행
11월 30일 단 하루,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디너 80명 ‘한정’ 
총 7코스로 구성된 정통 광동 요리 제공, 7종 와인 선택 가능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르쉬느아의 총괄 셰프 알란 찬(Alan Chan). (사진=제주신화월드 제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신화월드에 위치한 중식당 '르쉬느아(Le Chinois)가 오는 30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최고의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스페셜 데귀스따시옹(Special Dégustation)’이다.

사전 예약을 한 선착순 80명만 맛볼 수 있는 디너 정찬의 코스는 총 7가지이며, 메뉴는 18개다. 이를 위해 제주신화월드 중식 총괄 셰프인 알란 찬(Alan Chan) 셰프를 중심으로 총 8명의 중식 셰프가 참여한다. 특히 알란 찬 셰프는 홍콩,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30여년 간 활동해 온 세계적인 스타 셰프로 손꼽힌다. 

식재료 또한 전복, 랍스터, 푸아그라 등 최고급으로 준비했으며,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도 준비된다.

전채요리로는 △제주산 전복에 크리스탈 젤리를 곁들인 에피타이저 ‘사케 전복찜’ △세계 3대 진미로 손 꼽히는 거위 간의 풍미를 살린 ‘슬로우 쿠킹 푸아그라’ △달걀 노른자를 활용해 튀겨낸 ‘정통 광동식 페이스트리’ 등 7종 7종이 제공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중식당 르쉬느아의 에피타이저 '사케 전복찜'. (사진=제주신화월드 제공)

메인요리는 △찬 셰프의 비밀 특제소스에 오랜시간 졸인 ‘소꼬리찜’ △돼지, 오리, 닭고기와 제주산 당근으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랍스터를 곁들인 ‘황탕면’ △제주 흑돼지 삼겹살을 다져 만든 완자와 인삼으로 우려낸 ‘완자탕’이 제공된다.

마지막 디저트는 △르쉬느아의 인기 디저트 ‘돼지 바비큐 번’ △대두를 직접 빻아 만든 ‘수제 두유 젤리’ △‘검은깨 롤’ 등 전통적인 광동식 디저트 6종이 마련된다.

한편, 와인은 나파밸리의 월드클래스 와이너리 덕혼 빈야드(Duckhorn Vineyards)를 비롯한 도멘 드 라 자나스 2015 빈티지, 도멘 메오 까뮈제 마샤 등 일곱 가지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스페셜 데귀스따시옹 디너는 정통 광동의 맛을 현대적인 요리법으로 구현하면서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정상급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에게 기존 국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디너의 가격은 10만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앞서 소개한 7종의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디너는 16만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디너는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8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908-1240)로만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