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1:04 (목)
강준우, 무조건 N분의 1... 처음부터 계약 잘못했다?... 씨에프 수입 동일하게 나눈다... 
강준우, 무조건 N분의 1... 처음부터 계약 잘못했다?... 씨에프 수입 동일하게 나눈다... 
  • 이성진
  • 승인 2018.11.12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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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인기 남성그룹 장미여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팀원 강준우가 팀원들의 수익을 똑같이 나눈다고 밝힌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방송된 탄 한 예능프로그램에는 장미여관 강준우와 육중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준우는 "강준우는 "서울은 월세가 너무 비싸다. 친구들도 보면 월세내고 교통비 하면 월급이 남지 않는다"고 밝혔다. 

엠씨는 강준우에게 "비싸진 만큼 돈을 잘 벌지 않냐"는 질문을 했고, 그는 "우린 수입이 생기면 동일하게 나눈다. 육중완이 씨에프를 찍어도 마찬가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육중완은 "처음부터 계약을 잘못 맺은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 장미여관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팀원들 사이에서 뜻이 맞지 않아 오늘부터 팀 활동을 그만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들을 아끼는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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