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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많이 배고팠나? 접시 앞에 두고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 발산해...무얼 먹었기에
윤은혜, 많이 배고팠나? 접시 앞에 두고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 발산해...무얼 먹었기에
  • 이성진
  • 승인 2018.11.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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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은혜 SNS
사진 : 윤은혜 SNS

 

[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공개한 사진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어느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접시를 앞에 두고 앉아 있다.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내보였고, 턱을 괸 채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크를 입에 갖다 대고 자신이 배고프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이와 함께 윤은혜의 청순한 긴 헤어스타일과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진에는 누리꾼들이 “너무 예뻐”, “안녕하세요☺️일본 사람입니다.요즘에 (궁)을 봤어요. 너무 가여워서 연기도 좋고 팬이 됐어요〜너무 좋아해요✨또 일본에 와주세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사랑스럽다” 등의 의견들을 표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그녀는 앞서 중국에서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엠비앤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 하며 국내에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남을 갖고 함께 호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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