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윤해영 재혼 “내가 바빠서 못하는 일들을 도와주고 아이들 챙겨주고, 너무 고맙다”
윤해영 재혼 “내가 바빠서 못하는 일들을 도와주고 아이들 챙겨주고, 너무 고맙다”
  • 이성진
  • 승인 2018.11.1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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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배우 윤해영 재혼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해영은 2011년 안과의사와 재혼했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윤해영은 "남편에게 대들거나 그러지 않는다. 또한 쉬는 날 청소도 다하고 장도 보고 공과금이나 애들 유치원비도 한 번도 밀려본 적이 없다"라고 주부로서의 완벽한 모습도 내비쳤다. 

이어 "촬영하다보면 남편 생각이 많이 난다. 많이 못 봐서 애가 타고 그렇긴 한데, 내 연기 모습을 자랑스러워 해준다. 내가 바빠서 못하는 일들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대신 챙겨주고, 너무 고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해영의 남편은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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