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유정 남편 직업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오늘 오후 재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정은 직업이 금융업인 남편과 함께 깨소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로 나란히 앉아 입을 맞췄고, 서로 바라보면서 얼굴을 맞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느끼게 했다.

앞서 한 방송에서 서유정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에는 이들 부부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가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그녀가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일찍 일어나 아침을 만드느라 언더웨어 차림에 앞치마를 두른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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