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 기안84가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한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왜냐하면 오늘 재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 다음주 예고에서 이 장면이 공개가 됐기 때문이다.
이날 기안84는 사무실을 마련했다는 설명과 함께 이 곳에서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난 대표니까”라고 말을 했고, 이어 모델 한혜진이 등장해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이건 뭐야? 이건 또 뭐야?”라고 해 기안84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은 “밥부터 먹고 할까?”, “밥 좀 시켜”라고 말하며 소파에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그림 언제 그릴거예요?”라고 쓴웃음과 함께 난처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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