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 산지 남부 중심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8일 제주 산지 남부 중심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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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 20~60m 많은 곳 100mm 이상
바다도 바람 강하게 불어 오후 풍랑특보 전망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예보를 통해 8일 오후 제주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천둥 및 번개를 동반,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디어제주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예보를 통해 8일 오후 제주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천둥 및 번개를 동반,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8일 제주 남부 등에 돌풍과 천둥 등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후 예보를 통해 8일 새벽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다 밤에 서쪽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8일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유의를 당부했다.

이날 제주 지역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고 산지 많은 곳은 100mm 이상이다.

기온은 8일까지 평년(최저 10~13℃, 최고 17~20℃)보다 조금 높겠지만 9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바다도 8일부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8일 오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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