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17:38 (금)
홍화리, 엄청 잘 먹는다.. 자기 주먹 만한 것 먹어... 주먹밥 요리 만들기 나섰다...
홍화리, 엄청 잘 먹는다.. 자기 주먹 만한 것 먹어... 주먹밥 요리 만들기 나섰다...
  • 이성진
  • 승인 2018.11.0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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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국내 프로야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 중인 홍성흔 딸 홍화리가 가족들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어 세간의 관심이다. 

오늘 오후 재방송된 티브이앤 ‘둥지탈출3’에서 이 장면이 공개가 됐다. 

이날 홍성흔 아내는 “평소에 아이들 외식을 시키지 않는다”라고 말을 하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외식 메뉴로 저녁을 준비했다.

특히 닭발이 먹고 싶다고 하면서 “주먹밥 있냐”라고 물은 홍화리는 자신이 직접 주먹밥 만들기에 도전을 했다.

홍화리는 주먹밥 재료를 갖고 등장해 아버지와 동생 앞에서 한입에 들어갈 만한 크기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홍성흔 아내는 “화리가 엄청 잘 먹는다. 자기 주먹만 한 것을 먹는다”라고 말을 했다. 이에 장영란은 “화리가 그래서 키가 크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홍성흔 아내가 만든 매콤한 닭발, 달걀찜이 등장했고, 여기에 홍화리가 만든 주먹밥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 포장마차 메뉴가 더해져 이날 가족들은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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