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17:38 (금)
다나, 두 손으로 볼록 튀어 나온 배 잡아... 사활을 걸 것 다짐... 귀엽고 날씬한 모습은 어디가고...
다나, 두 손으로 볼록 튀어 나온 배 잡아... 사활을 걸 것 다짐... 귀엽고 날씬한 모습은 어디가고...
  • 이성진
  • 승인 2018.1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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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사진 : 영상캡쳐

 

걸그룹 출신으로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다나가 심기일전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해 세간의 관심이다. 

최근 에스엠 온라인 공유사이트 채널에 그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다나는 귀엽고 날씬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살이 많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영상 속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식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했다.

오늘 케이블 'lifetime'이 온라인 공유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에서 다나는 하얀색 날개를 단 마치 천사를 연상케 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런데 그녀는 두 손으로 축 처진 배를 잡았고, 팔의 이두 반대쪽인 삼두 쪽에는 살이 늘어졌고, 목에는 두꺼운 주름이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나는 이번에 공개되는 기획물을 통해 온갖 고통을 참으며, 모든 사활을 걸 것임을 천명했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은 오는 이십 일 일 오후 다섯 시 케이블 'lifetime'에서 전파를 탈 예정인데, 과연 그녀가 호언장담한 대로 예전 귀엽고 날씬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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