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FC 이창민 선수 3명 사상 교통사고 연루
제주유나이티드FC 이창민 선수 3명 사상 교통사고 연루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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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FC "대외협력 담당자 출장 현재로선 어떤 답도 줄 수 없어"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이창민 선수 [제주유나이티드FC 인터넷 홈페잊 갈무리]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이창민 선수 [제주유나이티드FC 인터넷 홈페잊 갈무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지난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태평로에서 3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에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선수가 관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48분께 호근동 태평로 프라이빗리조트와 삼매봉 백년초박물관 사이에서 이모(24)씨가 몰던 SUV 랜드로버와 이모(51‧여)씨가 몰던 모닝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에 함께 타고 있던 홍모(68‧여)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랜드로버 차량 운전자는 제주유나이티드FC 미드필더인 이창민 선수로 확인됐다. 랜드로버에는 이창민 선수 외에 1명이 더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이창민 선수와 모닝 차량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외돌개 입구에서 서귀포여고 방면으로 향하던 이창민 선수의 차량이 커브를 도는 과정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며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제주유나이티드FC 측은 <미디어제주>와 통화에서 "대외협력업무 담당자가 출장 중이어서 현재로서는 어떤 답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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