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13:21 (금)
영화 ‘캐리’ 물체들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마력 생겼다... 자신 괴롭힌 급우들 어떻게 될까? 초자연적인 현상을 소재로 한 공포물...
영화 ‘캐리’ 물체들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마력 생겼다... 자신 괴롭힌 급우들 어떻게 될까? 초자연적인 현상을 소재로 한 공포물...
  • 이성진
  • 승인 2018.11.05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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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사진 : 스틸컷
사진 : 스틸컷

 

영화 ‘캐리’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오늘 오후 케이블 씨지브이에서 ‘캐리’가 전파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작품인 영화 ‘캐리’는 킴벌리 피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클로이 모레츠, 줄리안 무어, 주디 그리어 등이 열연했다.

이 작품은 유명 소설가인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토대로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다시 스크린에 옮겼다. 

극 중 독실한 크리스찬인 모친의 영향을 받은 캐리는 학교에서 급우들로부터 따돌림을 심하게 받는다.

그러던 중 어느날 그녀는 물체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마력을 얻게 됐고, 그 후 벌어지는 일들이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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