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배우 라미란이 멤버들과 추억을 남겨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늘(5일) 오후 재방송된 티브이앤 예능프로그램 ‘주말사용 설명서’에서 그녀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미란은 멤버들과 함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 곳은 세계 5대 갯벌인 동막 갯벌과 아름다운 일몰이 언제나 반겨주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곳을 방문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한껏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들의 방문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라미란은 멤버들과 함께 갯벌에서 조개를 주웠고, 추억의 모래탑 게임을 해 설거지 벌칙자를 정했다.
스릴 있는 모래 파기가 계속됐고, 그 결과 쑥대장으로 불리는 김숙이 걸려 설거지를 하게 됐다.
동막해수욕장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라미란과 멤버들은 지는 해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이세영과 장윤주는 예술적인 점프샷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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