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6 17:57 (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궁금증UP... 거품방울 날리며 김유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 중... 안방극장 시청자들 마음 뛰게 만드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궁금증UP... 거품방울 날리며 김유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 중... 안방극장 시청자들 마음 뛰게 만드나? 
  • 이성진
  • 승인 2018.11.05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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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티비씨
사진 : 제이티비씨

 

시청자들과 만남을 갖을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배우 윤균상과 김유정이 출연 예고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오전 이에 대한 소식이 알려져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복수매체는 제이티비씨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사진을 일제히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김유정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주위에는 거품방울들이 날리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만 봐도 윤균상과 김유정이 로맨스를 선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윤균상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청소 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하고, 김유정은 취업준비생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직장 내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케미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윤균상과 김유정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이달 하순 제이티비씨에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첫 조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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