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8 13:33 (목)
황요한 셰프, 아내에게 칭찬 받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 뭐길래?...“볼 때 뭔가를 해야 한다...먼저 기분 좋게 만들어라”
황요한 셰프, 아내에게 칭찬 받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 뭐길래?...“볼 때 뭔가를 해야 한다...먼저 기분 좋게 만들어라”
  • 이성진
  • 승인 2018.11.01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비엔
엠비엔

 

‘동치미’ 황요한이 배우자에게 칭찬 받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11월1일 재방송된 엠비엔 ‘동치미’에서는 ‘여보, 그렇게 칭찬이 어려워?’라는 주제로 팽현숙, 김용림, 황요한, 유형서, 심진화, 금보라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황요한 셰프는 서울과 파리를 오고가는 장거리 열애를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황요한은 “아내가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칭찬받고 싶으면 같이 해야 한다”라면서 “아무도 없을 때 청소를 하면 티가 나지 않는다. 아내가 볼 때 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옆에서 일을 같이 하면서 땀을 닦아 준다. 아내를 먼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