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특위 위원장에 정민구 의원 선출
제주도의회 4.3특위 위원장에 정민구 의원 선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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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워장 “4.3의 정명, 특별법 개정 등 해묵은 과제 답 찾을 것”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이 31일 오후 열린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이 31일 오후 열린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초선의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삼도1·2동)으로 선임됐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31일 오후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이 정민구 의원을, 부위원장에 조훈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도의회 4.3특위 임기는 2019년 10월 15일까지다. 앞으로 1년 동안 4.3특별법의 조속한 개정 관철 노력, 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복지 확대, 4.3의 역사적 교훈 계승 등 4.3 관련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정민구 4.3특위 위원장은 “이번 4.3특별위원회가 4.3 70주년을 맞는 해에 결성된 위원회인 만큼 책임의식을 갖고 4.3의 정명과 4.3특별법 개정 등 해묵은 과제의 답을 찾고 새로운 전기를 구축해 나가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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