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2:47 (수)
방탄소년단 ‘Save ME’ 3억뷰 돌파 , Tropical House와 Future Bass적 요소가 결합... 이게 얼마만이야... 그들만의 감성적인 보컬과 청량감 있는 사운드 돋보인다는 평...
방탄소년단 ‘Save ME’ 3억뷰 돌파 , Tropical House와 Future Bass적 요소가 결합... 이게 얼마만이야... 그들만의 감성적인 보컬과 청량감 있는 사운드 돋보인다는 평...
  • 이성진
  • 승인 2018.10.3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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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사진 : 영상캡쳐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Save ME’가 동영상 클릭 수 3억뷰를 돌파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31일) 오후 인터넷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방탄소년단의 ‘Save ME’ 영상은 조회수가 3억뷰를 돌파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 곡은 지난 2016년 5월 공개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으로 올해 3월 중순 경 2억뷰를 돌파한 바 있다.

7개월만에 새로운 역사를 쓴 방탄소년단의 'Save Me'는 “난 숨쉬고 싶어 이 밤이 싫어 이젠 깨고 싶어 꿈속이 싫어 내 안에 갇혀서 난 죽어있어 Don’t wanna be lonely Just wanna be yours...”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곡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Save ME’는 전세계 클럽씬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Tropical House와 Future Bass적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그들만의 감성적인 보컬과 청량감 있는 사운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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