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옳은 길로 가는 좋은 결정,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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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제주
  • 승인 2018.10.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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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평화대외협력과 고영순
평화대외협력과 고영순
평화대외협력과 고영순

예부터 공직자들에게 청렴은 갖추어야 되는 중요한 덕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청렴을 강조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따라서 공직자의 청렴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더욱 요구되고 있다. 매일 부딪히고 일어나는 일상에서 결정하게 되는 일에 있어서 한 번쯤은“옳은 일은 어느 것인가”고민에 놓이게 되고 결정하는 결과에 따라 자신의 책임도 따르게 된다.

부패 방지 제도로 제정된「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시행된 지 2년이 지나고 있다. 이 법은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를 금지함으로써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공직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청렴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간혹 금품 관련 공직자의 비리 소식을 접하게 되면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이러한 일로 연루되어 공직의 길을 접어야 하는 경우를 보면서 청렴은 작은 노력에서부터 마음가짐과 실천이 중요함을 느껴본다.

현재 청렴은 제도 개선 등 많은 노력으로, 옳음을 위한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지역사회의 근간을 유지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하여 사회가 발전하고 국가도 발전하는데 건강한 문화로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세계적으로 청렴도가 높은 뉴질랜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국가들은 대부분 선진국들로 청렴한 사회가 국가발전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핀란드는 청렴국가가 잘 사는 나라, 선진국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가로서 부패와 관련하여 질문 자체가 부끄러운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렴으로 국민전체가 잘 살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공직 청렴은 옳은 길로 선택과 가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며, 도내외 각 기관 등에서도 이에 대해 관련제도를 만들고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로 지역도 국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행복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조만간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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