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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작업중 30대 직원 사망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작업중 30대 직원 사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0.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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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동 전면 중단 … 경찰, 사고 원인 조사중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L5 라인 전경.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L5 라인 전경.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삼다수 생산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43분께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삼다수 공장에서 김모씨(35)가 삼다수 페트병을 제작하는 설비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동료 직원이 기계를 멈추고 119로 신고, 김씨는 곧바로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기계 정비작업중이던 김씨가 기계에 몸이 끼인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이후 삼다수 공장은 전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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